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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자야 서점님께서 행사에 맞춰 판매되는 잉크를 만들어 주셨습니다.'만약 긴자에 산이 있었다면··'라는 이매지너리한 착상에서 잉크 색을 만들어낸다는 멋진 콘셉트. 색깔은 물론 패키지도 긴자야님 고집 디자인입니다.
이쪽 잉크 외에 이벤트에 맞춰 오리지널 유리펜도 출시되고 있습니다.
~ 이하 공식보다 발췌~
긴자, 야서점 오리지널 】 긴자 산색 잉크
 
긴자야 서점의 오리지널 잉크로 문구업체인 Tag stationery와의 협업으로 제작한 ‘계절마다 산의 풍광을 느낄 수 있는 5색 미니 잉크 세트’가 탄생했습니다.

사용 목적에 맞게 무심코 색을 바꿀 수 있는 소량의 잉크 세트입니다.
계절을 표현하는 것들은 많이 있지만, 특히 산의 풍경은 사계절에 맞춰 그 양상을 다양하게 변화시켜 우리를 즐겁게 해주는 것들이라 생각합니다.
발안지인 긴자를 산에 비추어 “만약 긴자에 산이 있다면 어떤 표정을 보일까?”라고 상상하며 계절에 따라 변화하는 산의 모습과 그 풍광을 보았을 때 느끼는 5가지 정경을 산의 계절어와 색으로 표현해보았습니다.
 
5색 해설
■ 산 웃다 둔발엽
아직 어딘가 모르게 겨울 정경을 남기면서도 고요한 초록빛이 새어나오기 시작하는 잔잔한 봄의 모습.

■ 빗방울 물잎
풀꽃이 풍성하게 자라는, 촉촉한 여름 산의 모습.

■ 산장 금수양엽
단풍이 핀 나무 잎들이 햇빛에 비춰 반짝이며 산 전체가 아름답게 수놓여 있는 모습.

■ 산이 잠드는 겨울장
색이 없는 겨울 산의 건조한 공기가 거리와 멀어지거나 느끼게 하는 조금은 쓸쓸한 정경.

■ 산 하자 동운 빨강
새벽빛에 휩싸인 산이 단번에 깨어나고, 지금도 들릴 것 같은 즐거움의 정경.
긴자산을 창조하고 산 정상에서 바라는 풍광을 색의 명칭과 함께 즐기면서 한 글자 한 글자를 천천히 쓰고 즐기고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이상 공식보다 발췌 ~
이벤트 특설 페이지
행사에 앞서 통판으로 예약 접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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