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O BINDERY
도쿄·다이토구에서 3대에 걸쳐 제본업을 운영해 온 ITO BINDERY.
그 배경을 살려 제본의 기술과 미의식을 융합시킨 문구는 마치 조용한 모습의 미술품인 것 같습니다.
낭비를 깎아내린 미니멀한 디자인, 종이의 질감, 그리고 확실한 제본의 기술.
도쿄·다이토구에서 3대에 걸쳐 제본업을 운영해 온 ITO BINDERY.
그 배경을 살려 제본의 기술과 미의식을 융합시킨 문구는 마치 조용한 모습의 미술품인 것 같습니다.
낭비를 깎아내린 미니멀한 디자인, 종이의 질감, 그리고 확실한 제본의 기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