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fore Breakfast & TAG STATIONERY | FROM KYOTO TO LONDON-JAPANESE TEA(MINI INK & MINI SKETCH P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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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FORE BREAKFAST X TAG STATIONERY 공동 기획
BEFORE BREAKFAST는 런던에서 핸드메이드의 문방구를 만들고 있는 디자인 스튜디오입니다 서스티너블이 컨셉으로, 리사이클된 종이나 대두 잉크로 환경에 좋은 소재에 의해, RISOGRAPH 인쇄나 전통 제본 기계로 노트를 중심으로 한 종이 제품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TAG STATIONERY와의 콜라보레이션 기획에 의해 미니 잉크 세트와 미니 스케치 패드를 제작했습니다.
교토에는 우지 등 일본 전통의 녹차의 산지와 문화가 짙은 곳으로 남아있는 곳. 도 있는 토지에 따라서는 양식과 습관이 다릅니다. 차를 즐기는 일상의 행위는 반드시 같은 기분을 갖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 「차」를 테마로, 각각의 문화를 5색의 잉크로 표현했습니다.
게다가 테마색의 전개에 의해, BEFORE BREAKFAST의 정평 상품 「스케치 패드」의 한정 버젼을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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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KYOTO TO LONDON
Everyday Tea In Colour.
색으로 보는, 매일 차.
From Kyoto to London, the distance is 9470km. The love of tea is what brings these two places together. Tea comes in many forms and is enjoyed in a number of different ways. This is also reflected in their understated yet distinct colour palette.
교토에서 런던까지 거리로 하면 9470Km.멀리 떨어진 장소가 차에 대한 사랑으로 이어졌습니다.
Sometimes tea stains are accidentally made by their cups, and leave a mark on the table. They are very much a subtle feature, and a part of our everyday lives.
때때로 테이블에 컵에 남아있는 차의 얼룩을 중얼거림으로 보면, 그것은 각각의 장소에서 사는 우리의 "일상 표시"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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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OR of JAPANESE TEA SET
#1 Bancha 반차
#2 Karigane 雁ヶ音
#3 Gyokuro 옥슬
#4 Matcha 말차
#5 Sencha 티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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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I INK & MINI SKETCH PAD SET
염료 잉크 <br data-mce-fragment="1">제조사: 다케다 사무기(TAG STATIONERY)
세트 내용:5ml×5개
용도:만년필・붓 등의 필기용
Designed by Before Breakfast.
미니 스케치 패드<br data-mce-fragment="1"> 제조업체: Before Breakfast
크기: 207×145×8mm
종이 소재: 118 gsm 100% Post-Consumer Waste Paper
사양:무지/40장 색:표-핑크/뒤-그린 용도:만년필・붓 등의 필기용
Designed and Handmade in Lond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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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OR of BRITISH TEA S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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